우리집 간식시간~~
오늘의 간식은 쑥떡과 포도쥬스스랑 두부과자입니다.
리자마트 포도가 선물로 주셔서 쥬스로 갈아먹었는데 완전 달고 맛나네요~~
남편이 어중간하게 퇴근하거나 공부하는 중간에 간식을 기다리더라구요~~
그럴때 꺼내먹기 좋은 것이
바로 떡 이중삼중 꽁꽁 싸서(안그러면 냉장고 냄새 나서 못 먹어요~~) 꺼내서
실온에 두거나 아니면 렌지에 몇분 돌리면
몰랑몰랑한 떡으로 준비되더라구요
그리고 두부과자는 두부 짜넣고 살짝 튀겨주면
아주 고소함이 맛나는 두부과자입니다^^
우리남편 말로 '마약 과자예요~~'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