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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요리

남편을 위한 야식

어묵 우동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뭔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해놓고 싶다.

오늘은 뭘 할까 생각하다가 추운 겨울 날씨 뜨끈한 어묵 생각이 많이 날듯하여서

어묵국물에 우동을 넣어서 간단하게 준비했다.

체중관리하는데 곤약으로 신경쓰고 찐어묵과 튀김어묵넣고 버섯도 넣고

밤에 소화 잘되라고 무물김치와 열무김치를 준비했다.

우리남편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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