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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


저희집은 11월 중순쯤 되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합니다~

그래야 장식한것이 한달이상을 볼 수 있고 ~ 크리스마스 기분도 오래가는 것 같아서

미리해서 연말까지 쭉~~~^^



작년에는 요렇게 장식을 했어요~~~^^

매년 연말모임이 있어서 메인 장식을 조금씩 다르게 합니다.



올해는 이렇게 했어요~~~  색지를 이용해서 간단한데 몇년전에 했던것인데 응용해서 해봤어요~~^^

간단한것이고 인터넷에 많이 알려져있는거라서 알려드리기 좀 그렇기 그렇지만 그래도 알려드릴께요~~

저희는 벽이 파란색이라서 사진은 조금 다르게 나왔는 낮은 파랑색이라서 색지를 빨강색으로 선택했어요~



정사각형 색지를 준비하세요~`크기는 각자 하시고 싶은데로 하셔요~~ 

반접어서 바깥쪽에서 5cm정도 3번째 선을 긋고 반접은 상태에서 끝까지 자르지 않고 ~~

 


양면 테이프을 붙이거나 스탬플러로 고정합니다~~안쪽 반대편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하나 완성 합니다~~



완성한것을 두개씩 스탬플러로 붙이면 됩니다~



다 붙이면 완성됩니다.  그위에 눈꽃 결정체를 오려서 붙이면 완성이 됩니다~~


접어서 요런 패턴으로 그려서 오리면 됩니다~~우리집 패턴을 가져올 수 없어서 못올리구요 

인터넷에 보니까 이것이 더 예뻐서 올려봅니다~~



완성 되었습니다~~^^



옆에 사슴이랑 별모양은 프린트해서 오리면됩니다~~

그냥 종이만 붙이면 입체감이 있어서 보드롱을 대고 같이 오리면 입체적 효과로 더 좋아보입니다~~

보드롱은 문구점에 가면 파는데 보드롱 오리는 기구는 따로사셔야하는데 


이런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있으면 여러군데 쓰입니다~~~



문앞 문구를 만들어서 붙혀줍니다~~



여기저기 이렇게 사용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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