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와 티타임~~~
식사를 물리고 나면 함께 식사를 하고 모인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 또한 참 소중한것 같다.
요즘 무화과가 한접시와 쿠키& 마카롱으로 준비했다.
모인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화도 시키고 달달한 디저트로 열량 올려서 기분도 좋아진다.
살찌는건 내일 생각하자 ~~~
음식을 먹고 난 후 먹는 이렇게 놓고 디저트를 먹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무화과가 꽃같다. 원래는 영암에서 먹던 무화과하고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래도 맛있다.
색깔이쁜 마카롱을 보고있노라니 기분까지도 좋아진다. 이렇게 달달한 마카롱에는 원두가 딱~~
음~~적절한 달콤한 이느낌 좋아 좋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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